부산 삼일교회 - 함께 세워가는 교회
삼일공동체
  • 성경공부 2019년 3월 구역공과
  • 예배,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을 만나는 특권

    <데살로니가전서 213>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고 계십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지난 설교 때 하나님은 설교자의 말을 통하여 우리를 만나주신다고 했습니다. 설교자의 권위를 세우자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해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표준 신앙고백으로 삼고 있고, 그것을 우리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대,소교리 문답입니다.

     

    웨스트 민스트 신앙고백서 141절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 피택자들이 믿어 자기 영혼의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의 은혜는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에 행하시는 사역이다. 이 은혜는 보통 말씀의 사역으로 일어난다." 요약하자면 설교는 성령께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주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대교리문답 제 160문답은 이렇습니다.

    160 "설교 된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요구됩니까? "

    . "설교 된 말씀을 듣는 이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준비된 자세와 기도로 설교에 부지런히 참여해야 하며, 그 들은 바를 성경을 통해 점검해 보고 믿음과 사랑과 온유함과 준비된 마음으로 진리를 받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묵상하고 숙고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하여 그 말씀의 열매가 삶 가운데 맺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을 세 가지로 요약하자면 1.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준비하여 설교를 들어야 하고, 설교를 들을 때에 적극적으로 설교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가슴에 세기고 묵상하며 돌아보면서 열매가 맺혀야 합니다.

     

    설교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보여주시는데 설교되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설교를 받아들일 때에 우리의 태도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면 설교는 목사의 개인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것은 이렇지 않습니다.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모하며 듣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위대한 설교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설교자이십니다. 말씀 한 마디로 빛이 생겼고, 만물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설교에도 불구하고 하와가 뱀에 속임에 넘어갈 때에 죽을지도 모른다.” 라며 속임에 넘어가고, 죄를 짓게 됩니다. 예수님의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의 말 한마디에 병자가 낫고 죽은자가 살아나고 바다가 잠잠해집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5-7장에서 산상수훈을 하였어도 예수님께서는 꾸준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설교도 있었고, 스데반 집사의 설교도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강력한 설교를 하였지만 회심은커녕 스데반 집사는 돌을 들고 그를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 질 때에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지 사람의 말로 받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한 번 더 읽어 봅시다. 말씀을 믿으면 믿는 자들 가운데서 역사합니다. (에네레게오 : 역사하다. 자기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활동하다.)

     

    말씀과 삶에 다리 놓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습니까? 사람의 말로 듣습니까?

    살아있고 활력있는 말씀은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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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삼일교회 담임목사 권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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