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추석과 겹쳐 고향을 찾아간 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한가위를 풍성함과 여유의 상징으로 이야기하곤 하는데,
"더도 덜도 말고 성령충만 하여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아래의 사진들은
유리창 두장을 사이에 두고 멀리서 찍은 사진이라 다소 흐립니다.
이해하고 봐주세요...^^
아래는 위의 사진을 크롭(Crop)한 사진입니다.
그렇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모두 성령충만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