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일교회 - 함께 세워가는 교회
말씀과 찬양
  • 특별집회 [9월 온가족 새벽기도회] 단순함의 영성 설교자 권창근 목사 본문말씀 창세기 24장 50-60절 설교일시
  • [본문말씀]

    <본문말씀>

    창24: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창24:51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창24:52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께 절하고
    창24:53 은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어 리브가에게 주고 그의 오라버니와 어머니에게도 보물을 주니라
    창24: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창24: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창24:57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창24: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창24: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창24: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